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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재

ABSENCE

어른이 되어 느끼는 유년시절의 부재를 퇴근 후 혼자 신발을 벗어야 하는 상황에 빗대어 표현하였습니다.
어릴 땐 늘 어머니가 신발을 벗겨 주었지만, 어른이 되어 독립을 하게 되면 어떤 신발이든 스스로 벗어야 합니다.
어려운 일을 만날 때면 언제나 의지할 내 편이 있었던 과거, 그리고 이제는 혼자 힘으로 해내야 하는 현재를 대비시켜
순간적으로 느끼는 부재에 대한 감정들을 담아내었습니다.

2016
Animation
Direct. Kim Hyeeun
Making. Kim Hyeeun
Music. Grapeso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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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ORY BOAR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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© STUDIO KIMECCI.